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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조선공업
옥포만 일대, 조선공업의 새로운 터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첫 전승지, 경남 거제 옥포만
-준공 앞둔 옥포 조선소는 100만평 부지, 최신 설비 갖춘 다목적 조선소
-100만톤급 초대형 선박도 건조 가능
-연간 120만톤의 선박건조 능력과 30만톤의 강제 처리능력 갖춤.
-한국의 조선 능력은 현재 400만톤 ~ 1986년에는 600만톤으로 증가 추세
-옥포 조선소는 현재 120만톤 ~ 200만톤으로 시설이 확장
출처 : 대한뉴스 제 1351호
대한뉴스 1351호 클립별 영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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