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울릉도의 명소와 생활상
-옛 이름은 우산국
-신라 지증왕 때 나무로 만든 사자를 거느리고 와 정복했다는 전설이 있음.
-많은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80년 전
-기후는 해양성 기후, 육지에 비해서 눈이 오는 날이 많음.
-약 73평방킬로미터의 면적, 1만7천여명의 인구가 거주
-한달에 2번 육지에서 오는 화물선, 울릉도 주민들은 잡은 오징어를 곡식과 일용품 등으로 교환
-육지의 물건은 쌀과 보리 등의 식량, 울릉도의 물건은 오징어 등의 해산물과 소, 염소 등의 가축
-울릉도의 꽃인 동백꽃, 사철 피는 꽃
-산 위의 무선 전신국, 그 아래 학교와 군청, 독도를 수비하는 경찰서가 위치함.
-울릉도 내 중.고등학교는 한 곳, 전체 초등학교 학생수는 약 3천명
-나리분지, 울릉도 내 유일한 평야, 울릉도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이 터를 잡은 곳, 현재 20가구 거주
-울릉도의 집, 너와 지붕, 보이기는 엉성하지만 비바람을 막는 데 제일
-옥수수가 주된 농산물, 생산량 부족으로 육지에서 식량을 들여옴.
-산에는 울릉도의 명물인 향나무 서식
-나리분지에 고인 물이 땅속 깊이 스몄다가 새차게 솟아난다는 수원지
-바다 위 촛대암, 그 뒤에 죽도, 관음도
-바다에

출처 : 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