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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5.16 후 달라진 우리사회

제작연도 1961

상영시간 31분 20초

출처 내일을 위하여

5.16 후 달라진 우리사회

5.16 후 달라진 우리사회
-1961년 5월 16일
-반공을 앞세운 쿠테타군, 사회의 부패와 구악을 일소, 진정한 민주주의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우열 5.16을 단행
-5.16이 일어난 날 새 생명 첫 아들 태어남.
-등교하는 학생들, 거리의 달리는 자동차들
-거의 파산상태의 철공소, 중소기업은행의 발족으로 자금융자 문의
-은행에서 문호를 개방하여 기업주들의 사정을 듣고 대책 마련
-은행에서 중소기업에 관한 설명을 해줌.
-중소기업은 전 산업기업체의 98%차지, 종업원 수는 71% 차지, 국민경제의 생산과 유통, 고용 면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 중소기업은 기술과 자본형성에 있어서 경공업 생산부문에 적합하기 때문에 중요한 생활 필수품 대량 생산
-중소기업 운영자금 방출: 50억 원을 전국 1300여 개소 중소기업체에 방출, 3개월 동안 20만명 고용인과 생산량 증가
-자금 융자 신청,시청에서의 친절한 공무원의 모습, 행정쇄신에 감탄함.
-시청에 근무하는 동창 박씨 만나 서울시가 이룩한 업적에 대해 설명들음.
-극심한 주택난 해소, 보건사회부와 협력하여 2300동 주택 건축하여 난민 입주
-걸인들 집단 수용하여 주택을 비롯한 기술보급, 교육, 병치료 실 ?
-넝마주의를 등록시켜 완전한 직업인으로 대우, 폐품수집을 통한 경제 재건에 이바지
-윤락여성들 부녀보호소에 수용, 기술과 교육 지도
-실업자 구제책: 농토를 잃은 실업자들을 농촌에 정착시킴, 개간사업추진해 이미 1차적으로 7000여명 충북, 진천, 청원 등지에 정착시켜 가옥을 마련, 자녀들 교육에 만전, 의료시설 완비
-군사원호청을 찾아간 동생
-군사원호청: 멸공전선에서 전사를 당한 용사의 유가족 및 부상을 당한 상이용사들을 구호하기 위해서 과거의 미온적인 각종 원호단체를 해산, 상이용사와 유족들의 직장 알선
-오래간만에 시장에 간 아내
-시장모습: 외래품의 판매금지, 국산품 진열
-서울역 안내소에 취직이 됐다는 동생의 전화를

출처 :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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