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 발전소 사업으로 달라진 부락의 모습
-부락민들과 타 부락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수문을 개시함.
-타 부락 사람들에게 발전소에 수문을 열도록 지시, 수문이 열리자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옴.
-스위치를 눌러 불을 켰을때 전원이 일시적으로 꺼지자 물을 조절하여 전압 조절을 해야 한다고 설명함.
-물을 통해 어둡던 부락은 밝아오고 새로운 문맹이 찾아옴.
-1차 사업으로 이익금을 얻었으며 부락 사업 기금으로 쓰게 됨.
-전기불은 부락민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 부락 사람들로 보람과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좋은 계기가 됨.
-서로 협력하고 이해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사업을 통해서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
출처 : 부락은 밝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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