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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새길

제작연도 1962

상영시간 27분 06초

출처 새길

새길

새삶을 찾은 광민
-절도를 한 소년범이 소년원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생활을 찾아가는 내용
-절도로 6개월~1년 징역에 선고된 김광민
-인천 소년 교도소로 들어가는 버스, 버스에서 내리는 소년범들
-김광민은 교도소에 들어와 감방 재판을 함
-자신이 지은 죄를 다른 제소자들에게 고백
-6.25 고아가 된 주인공 ,닥치는 대로 일을 하지만 해고당하고 불량배들을 만남, 도망을 쳐서 아이스크림 팔다가 문이 열린 집에 들어가 라디오를 훔침, 경관에게 발각되어 연행
-감방에 있는 다른 제소자들의 고백
-부자 고등학생, 계모의 욕설과 학대를 견디지 못해 방황, 나쁜 친구와 노사강도 짓을 하다가 연행
-또 다른 제소자, 극장간판에 그려진 복면 강도에 홀려, 여자집에 들어가 목걸이를 훔침
-취침 나팔소리
-6시에 기상하여 조회
-공장, 식당에서 아침식사 : 재소생들의 작업량에 따라 식사가 1~4등식으로 나뉨
-학과 교육 : 신입 반 교실에서 교도소의 규칙, 생활 교육
-재소생들의 직업을 위해 공장시설을 갖추어 출소 후 자활할 수 있는 길 마련, 공장작업은 재소생들의 취미, 능력, 성적에 따라 선택
-1달간 일요일과 공휴일을 뺀 나머지 시간에 학과교육, 단체훈련을 받음
-단체훈련은 충의대라고 불리는 소년단이 자치적으로 실시
-충의대 : 3개의 소년기구에 정식으로 가입한 소년단, 일반소년단과 똑같이 각종 군사훈련을 비롯해서 수기, 곤봉, 아령훈련, 야외캠프생활, 체육 등을 통해 교화 할동에 이바지
-서장님께서 "소년들을 아무도 미워하지 않으며 반성과 개심을 해야한다"고 재촉
-신입생 교육이 끝난 후, 계호과 방문
-계호과장님께서 훌륭한 재소생활을 칭찬하며 작업장에서 일할 기회 부여
-경운록을 지원, 입소한지 35일째 경운공이 된 광민, 교도소 작업장으로 나감.
-밖에서 일하고 교도소로 들어온 재소자들은 입방검신 실시, 몸 조사를 받은 후 감방에 입소
-화장실이나 물을 마시고 싶을 경우, 페통을
-답장을 쓰는 광민
-입소한지 4개월, 논, 밭에서 작업도 하고 매일 1시간씩 운동
-싸움을 하면 규칙상 1주일 이상 근신, 가석방 기회 박탈
-서장실에 불려감, 광민의 우수한 생활 칭찬, 가석방 기회가 있을 것이라 격려
-국경일, 공휴일에 강당에 모여 음악회, 오락회 등 위문단의 공연 즐김, 은하수 노래 열창
-광민의 가석방 출소, 목사님 배웅, 125일만에 출소
-광민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라디오를 들음.

출처 :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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