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접목으로 묘목 100만그루 생산한 30대 청년.
- 전라북도 완주군 옹진면 금상리 황의충씨.
- 밤의 어린 뿌리에 어른 나뭇가를 덧붙이는 방법으로 밤나무 묘목을 생산해 냄.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통일벼 보온 못자리.
- 경북 금릉군 개령면 광천동 집단 보온 못자리.
- 마을 공동작업으로 만듦.
출처 : 대한뉴스 제 9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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