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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나는 자유를 택했다

제작연도 1961

상영시간 36분 41초

출처 나는 자유를 택했다

나는 자유를 택했다

남침한 오리섭 씨의 선택
-1978년 6월 백령도를 남침한 어원 5명 중 4명 송환
-오리섭 씨는 자유 남한에 남기로 함.
-판문점을 넘는 어부들
-북으로 송환된 어부들의 고문
-산간벽지로 내몰리는 가족의 개죽음
-오리섭 씨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남한을 택함.
자유 남한의 실상
-서울역에서 구두닦이와 대화 '떳떳이 일하는 자부심'
-강남터미널에서 오리섭 씨와 안내원과의 대화 '통행의 자유로움'
남한의 발전상
-검문소, 고속도로, 공장, 조선, 포항제철 견문
-자동차공장 종업원과의 대화
-출근하여 일하는 근로자의 모습
-자유롭게 여가를 선용하는 남한
남북한의 실상을 비교
-북한에서의 정해진 직장, 김일성 학습, 독보회, 비판
-개인의 시간을 가질 수 없음.
-노동자 가구 주택, 생활의 열악한 모습
-남한의 여성들의 편리한 생활
-종업원과의 대화, 계급이 없고 귀천이 없는 직업
-안내원과의 대화, 북에 남겨진 가족의 그리움
극단적 북한 사회의 일방적 비판
-탁아소 어린이, 북한의 감시와 교육
-평양 박물관, 김일성 동상, 김일성 생가를 보여주고 우상화에 대한 비판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북한
휴일을 즐기는 남한 가족들
-불국사, 용두공원, 가족 湧?단란한 모습
-열심히 자유롭게 살아가는 남한 사회
-오리섭 씨 가족들 생각
남한을 선택한 오리섭 씨
-남한에 남아 북의 자유를 위한 싸움을 계속하겠다는 결심
-각계 환영대회, 꽃다발, 김신조 씨 격려, 이북 5도민과의 온정을 나눔.
-북으로 송환한 동료들 생각
-북으로 송환한 기관장의 기자회견 장면
-약혼녀 선물을 건네 준 기억을 회상하는 안내관
-송환한 동료들과의 통일에 대한 다짐
-혈육의 정을 논하는 두 사람
-북에 남아 있는 가족을 회상하며 자유의 투사가 되고자 다짐하는 오리섭 씨
-우리는 북괴의 오판을 경계해야함.

출처 : 나는 자유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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