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3년 전쟁이 지난지 34해
-민족의 비극, 국토 분단의 현장 휴전선
-남북 대치로 인해 우리 국군 장병들의 철통 같은 경비 태세
-300만 이상의 인명 피해, 막대한 재산 피해를 가져온 6.25
-전쟁의 잔해가 녹슬고 전쟁의 앙금이 쌓일수록 그날의 비극을 잊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 봐야함.
-지난 날의 불행을 딛고 일어서 조국 선진화의 길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음.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국력을 키우고 힘을 한 데 모으는 것이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길임.
출처 : 대한뉴스 제 14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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