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통일의 세계, 21세기의 염원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다.
-분단 50여년은 민족의 아픔
최근 자유를 찾아 남으로 귀순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음.
-가족과 함께 이념의 벽을 넘어선 사람들
-김경호씨 가족, 황장엽씨, 김영진 일가, 허창걸 부녀, 김동수 외교관, 안선국씨 등의 귀순
97년 5월 13일, 서해안에서의 안선국, 김원형 일가 14명 귀순
-신의주를 따라 무려 77시간의 사투끝에 자유의 손길을 붙잡은 것
-기자회견을 통하여 우리는 또 다시 북한의 숨막히는 실정을 알게 됨.
-김원형씨 가족의 감격적인 모자상봉
서울하늘 아래 마련한 자유의 둥지, 사회 나온지 4개월 째인 안선국씨 가족의 가정
-죽음을 각오하면서 찾은 자유, 식사와 등교준비 모습
-안선국씨 자녀의 학교생활, 음악시간, 급식시간, 체육시간 등의 장면
-안선국씨의 부인은 식당 근무
-강연회 준비로 바쁜 안선국씨, 북한의 실정 소개
-안선국 가족의 나들이, 롯데월드
-교회에서의 자유로운 종교활동
귀순자 모임
-사연은 가지각색이지만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매 한가지
-"고향의 봄"을 합창하는 귀순자들
고향땅을 그리며 올리는 망향제
-임진각에 모인 실향민들의 향배
-북녘땅을 바라보며 통일을 염원하는 안선국씨 가족

출처 : 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