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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내고장 소식

제작연도 1962-12-10

상영시간 02분 51초

출처 대한뉴스 제 394호

내고장 소식

12월 1일, 부산직할시 승격 경축대회.
-박정희 의장의 축사.
-앞으로 부산시는 대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는 종합적인 도시계획을 연차적으로 착공,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격려.
-보기드문 경축 행사가 벌어짐, 특히 시가행진이 장관을 이룸.
-부산시 깃발을 들고 시가행진과 갖가지 가장행렬 모습.
-부산과 시모노세끼를 내왕하던 연락선 모형선 가장행렬, 산업현장 기자재 가장행렬 등.
-박정희 의장 관전, 수많은 130만 부산 시민들은 벅찬 감격과 새로운 의욕에 참.
경상남도 밀양에서 해마다 열리는 문화재.
-백일장과 갖가지 행사가 벌어짐.
-합창, 성화, 꽃수레 가장행렬, 탈 쓰고 시가행렬, 농악대, 장구치면서 시가행렬하는 장면 등.
-특히 가장행렬은 영남 특유의 향토색을 풍기는 가운데 가장 성화로운 것이었음.
전라남도 광주에서는 방첩 강조기간 행사.
-육군 제 1관구 사령부 주최.
-방첩 가장행렬.
-간첩은 노린다 너도나도 말조심 이라는 구호를 차에 걸고 각종 표어를 손에 들고 가장행렬.
-모의 간첩 자수 분장 모습 등 가장행렬.
-암흑의 간첩들을 하루빨리 따뜻한 자유의 품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

출처 : 대한뉴스 제 3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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