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인 부인들, 노인과 고아 등 돕기에 나섬.
-주한 미국 경제협조처 근무직원의 부인들은 옷, 모자, 마스크 등을 제작.
-매주 수요일 시립아동병원 방문, 만든 옷을 고아들에게 입혀주는 외국인 부인들.
-고아들을 위해 800여 가지의 옷을 손수 만듦.
미 제 8군 사령부 골프장, 고아를 돕기 위한 한·미 자선 골프 시합.
-한국 박태원 치안국장, 미 8군 사령관 하우스 대장 등 참석.
-수익금은 서울 홍제동 희망소년관 원장에게 전달됨.
출처 : 대한뉴스 제 4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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