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계란위에 석회물을 얹어 놓아 만든 물건을 벽에 걸어 놓고 총으로 그것을 쏘아 흘러내리는 물감으로 그림을 완성 시키는 니카다 세인펠씨.
-진기한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
출처 : 대한뉴스 제 313호
특보 > 배격하자 외래품! 애용하자 국산품!
학생들의 사육제
진기한 미술
콩고 지도자 회의
라오스 문제 토의
제 39 회 어린이 날
고 신익희, 엄상섭 선생 추도식
일본 국회의원단 입경
니카라과 공화국 특사방한
내각 개편
장 국무총리 모범농촌 시찰
국토 건설 사업소식
지역사회 개발 국제회의 개막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