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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밝아오는 새농촌

제작연도 1967-12-15

상영시간 01분 04초

출처 대한뉴스 제 653호

밝아오는 새농촌

경북 월성군 농한기를 이용해서 대규모 사방사업 전개.
-연 인원 16만명이 동원되어 일을 하고 있음.
경북 월성군 안강읍에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서 완초 돗자리 짜기.
-1인 평균 하루에 100원을 벌고 있음.
-성심껏 노력한다면 우리의 농촌을 발전할 것임.
-새끼와 가마니를 짜서 소득을 올리는 농가도 있음.
-초가들이 모여 있는 농촌 마을 전경.

출처 : 대한뉴스 제 6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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