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포벽지를 만드는 주재료인 칡넝쿨을 다듬는 강원도 횡성군.
-강원도 횡성군 읍내리에서 갈포의 원료인 칡넝쿨 다듬어 소득 증대.
-칡넝쿨 줄기를 손질하는 모습.
-갈포벽지공장은 농업협동 조합이 세움,농촌의 유효 노동력을 이용, 농촌 경제에 이바지 함.
-벽지공장의 노동자는 대부분 부녀자들로 한달 5000원정도의 수익올림.
-갈포벽지공장, 생산과 수출, 갈포벽지로 만들어짐.
-연간 4~ 5만달러였지만 올해부터는 10만달러의 수출 예정.
출처 : 대한뉴스 제 6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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