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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계속하는 적성 감위 축출 국민데모

제작연도 1955-09-26

상영시간 02분 41초

출처 대한뉴스 제 66호

계속하는 적성 감위 축출 국민데모

강릉·군산의 적성감위 철수와 계속되는 국민데모.
-서울시 버스조합 버스가 총동원되어 장사진을 이룬 행렬이 각 거리에서 시위.
-온 국민의 데모대 참여.
-적성감시위원단인 체코와 폴란드의 공산스파이를 축출하기 위한 거국적인 시위는 전국방방곡곡에서 계속.
-자주 한국 국민의 기세를 판명하여 세계의 여론을 집중시킴.
-휴전감시위원단이 주재하고 있던 강릉, 군산의 2개도시에서는 위원단이 보따리를 싸서 철수.
-부산, 인천, 대구에서도 인원감축.
-공산스파이를 완전히 축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나머지 도시에서도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계속 시위하겠다는 결의.
-계속되는 대규모의 시위 장면들, 각계각층의 온 국민 참여.
-휴전협정을 위반한 폴란드, 체코 축출 궐기대회.
-인천에서 월미도를 포위하며 각종 플랜카드를 들고 시가행진하는 데모대 모습.
-외치는 함성들, "물러가라, 폴란드·체코의 공산 스파이."
-대구, 부산 등 전국각지에서 온 국민이 참여하는 데모대의 함성.
-농기구를 들고 시위하는 농민들 모습, 학생들의 시위모습, 늙은 할머니의 시위모습 등.

출처 : 대한뉴스 제 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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