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선 불법침입으로 부산에 억류중인 일본인 어부 석방.
-평화선 불법침입으로 억류 중에 있는 일본인 어부 299명이 한일협정에 의해 석방됨.
-부산 수용소, 자신들의 소지품을 들고 수용소를 나와 차에 오름.
-버스를 타고 정박 중인 평택호에 승선.
-경관들이 소지품을 배에 실음.
-일본인 어부들은 한국에 억류 중 많은 후대를 받아 감사하며 일본에 돌아가면 평화선의 타당성을 역설하고 준수하며 평화선은 다시 침범하지 않겠다고 함.
-출항하는 평택호.
출처 : 대한뉴스 제 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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