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청 치안회의 광경.
-박정희 대통령의 유시.
-북한괴뢰의 침략 야욕과 공비의 침공 만행은 비정규전쟁과 다를바 없다는 것을 지적하고 어떠한 그들의 흉계라도 분쇄할 수 있도록 군, 관. 민은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 해야겠다고 말함.
-김현옥 서울시장, 김계원 장성 등 참석.
회의장 한 쪽에 전시된 무장공비들의 노획품.
-북한괴뢰가 이러한 무기로 겨누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가슴.
-지금이야 말로 멸공의 투지로 뭉쳐 싸워야 할 때란 것을 명심하자.
-김성은 국방부장관, 조상호 비서관의 모습.
중부전선 한 후방에서의 예비군 수색작전.
-눈보라 속에서 경계 경비 수색.
신형 젯트 추진식 헬리콥터 중대 창설식.
-북한괴뢰의 무장 공비 난동을 분쇄하기 위해 창설.
-북한괴뢰를 찾아내는데 보다 빠르고 능률적인 작전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
각 신무사에서 모금한 2억 6천 9백 6십만원 방위성금.
-박정희 대통령에게 방위성금을 전달하는 신문사 대표들.
-대표들은 헬리콥터 구입 비용으로 사용해 달라며 국방에 열의를 비침.
한국 거인회원들의 헬리콥터 모금 운동.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음.
육영수 여사는 울진 삼척지구 방문.
-공비 피해 유족들을 찾아 위로
출처 : 대한뉴스 제 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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