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초청으로 내한한 월남 티우 대통령 내외 .
-구엔 반 티우 월남 대통령 내외 공항 도착,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마중을 나옴.
-우리측 정부인사들과 악수, 이효상 국회의장 등.
-박정희 대통령의 환영사와 티우 대통령의 감사를 표하는 답사.
-더 없이 밝은 표정으로 4일간의 일정을 시작.
우리 국군의 월남 출전 모습.
-월남 파병 장병 환송하는 박정희 대통령 모습.
박정희 대통령이 월남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
-월남땅에 진정한 평화가 올 때까지 끝까지 싸워야 겠다는 결의를 다짐.
티우 대통령, 4일간의 공식일정시작.
공항에서 시청광장까지 퍼레이드.
-연도에서 양국기를 흔들면서 환영하는 수많은 인파.
-고층빌딩에서 날리는 환영의 오색 꽃종이.
시청앞에 도착한 티우 월남 대통령 환영대회.
-시청 청사에 걸린 양국 정상 사진.
-김현옥 서울시장이 450만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순금 행운의 열쇠 증정.
-우리 국민의 뜨거운 환영을 깊이 감사한다고 말함.
티우대통령 내외, 오후에는 청와대로 박정희 대통령 내외을 예방, 환담.
-정상회담을 거쳐 여러가지 현행 문제를 토의.
-월남의 평화 회복과 전후 복구 사업에 한국이 적극 참여 한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
-회담 내용 : 월남에서의 철군은 유엔의 합의 필요, 월남에 종합병원 건설, 경제, 기술협력 약속 등.
-양국 정상, 수행원 참석 회담.
-한.월 양국간 협력할 것을 다짐.
-박충훈 부총리의 모습.
티우 대통령 내외는 파월 장병 200여 명의 가족들과의 만남.
-위로와 감사 표시와 선물 전달하는 티우 대통령 영부인.
-채명신 前 주월 사령관 참석.
동작동 국립묘지 참배.
-티우 대통령 내외 참배.
-우리 국군의 월남에서 활동상 화면.
출처 : 대한뉴스 제 7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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