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닫기

e영상 역사관

주메뉴

대한뉴스

박정희 대통령,독일 방문 마치고 귀국

제작연도 1964-12-19

상영시간 06분 53초

출처 대한뉴스 제 499호

박정희 대통령,독일 방문 마치고 귀국

박정희 대통령,독일 방문 마치고 귀국.
-비행기 착륙, 비행기에서 내리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이효상 국회의장, 정일권 국무총리 등의 영접, 악수.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에게 꽃다발 증정.
-박정희 대통령 귀국성명.
-라인강의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독일 국민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필연적인 결과, 업적이란 것을 확신함.
-독일의 모든 기적은 바로 노력의 결과 자체임.
-전후 폐허위에서 다시 복지국가를 건설한 독일.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를 실질적으로 이룩, 통일만 기다리고 있는 독일을 부러워 하고만 있을 수는 없음.
-독일의 흑자전선의 교훈을 본받아서 실천에 옮겨야 함.
-모든 종래의 수원 태세를 개혁하여 국제협력에 의한 경제건설을 더욱 서둘러야 함.
박정희대통령, 독일에서의 일정 모습.
-뤼부케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과 훈장 교환.
-정상회담, 박충훈, 장기영, 이후락씨 수행 동석, 백영훈 교수 통역.
-박정희 대통령, 뤼부케 대통령과 베토벤 홀에서 열린 음악회 참석.
-박정희 대통령은 뤼부케 대통령이 마련한 리셉션에 참석, 정부요인과 환담.
-양국의 우대 강화 등 환담, 백영훈 교수 통역.
-장기영 부총리, 박충훈 상공부장관, 이동원 외무부장관, 이후락씨 수행 동석, 백영훈 교수 통역.
-박정희 대통령 에르하르트 독일 수상과 회담.
-에르하르트 독일수상은 한국의 경제자립을 위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함.
-백영훈씨 통역, 이동원 외무부장관, 장기영 부총리, 박종규 경호실장.
-박정희 대통령, 함보른 광산을 방문.
-조상호 비서관, 백영훈 교수 모습.
-우리 광부 600명과 간호원의 환영을 받음.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깊은 감회에 눈시울 적심,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육영수 여사.
-광부, 간호원의 눈물을 닦는 모습.
-광산밴드로 애국가 연주.
-박정희 대통령은 후손을 위해 번영의 터전이라도 닦아놓자고 말함.
-함보른 광산회사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지하 3천피트에서 파낸 탄으로 만든 접시 선물.
-우리 광부들의 숙소를 시찰, 광부들과 악수.
-광산을 떠나는 박정희 대통령을 환송하는 연도에 선 우리 광부들.
-박정희대통령 베를린시 텐플호프 중앙공항 도착.
-베를린 시장 브란트씨의 영접을 받음.
-베를린시의 공산장벽을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백영훈씨 설명하는 모습.
-자유기념비에 헌화, 동독을 탈출하다 사살된 페터군 기념비.
-한·독 경제협조의 구체적인 표.
-차관총액 1억 5천 9백만 마르크(그림).
-나주 비료, 인천 중공업, 기계공업, 인쇄용지 공업, 광신기계 등 산업개발 등에 쓰여질 산업 차관.
-중소기업 육성, 통신시설 확장, 부산시상 수도 등에 쓰여질 재정 차관.

출처 : 대한뉴스 제 499호

클립별 영상 (5) 왼쪽으로 이동

자선의상 발표회

박정희 대통령,독일 방문 마치고 귀국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