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연말연시에 모은 자선금으로 쌀을 구매하여 극빈자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를 벌임.
-구세군 대한 본영 사회사업부에서 서울시내 극빈자 1,050세대에 대해 연말연시 자선기금으로 산 쌀 50가마니와 미국 기독교인들이 보내온 옥수수 가루 300포대를 골고루 나누어줌.
-앞으로 구세군에서는 매주 목요일을 자선의 날로 지정하여 활발한 자선사업을 펼칠 예정임.
출처 : 대한뉴스 제 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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