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에 재활용사촌을 만들어 자립의 터전을 만든 상이용사 고근홍씨.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에 자리잡은 재활용사촌.
-상이군경회 부회장인 고근홍씨가 77명에게 자립의 터전을 마련.
-양말, 봉투, 피복 공장을 운영해 매달 한가구당 2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음.
-척추 장애자들을 설득해서 탁구, 활쏘기 지도.
-국제 척추 장애자 체육대회에 참가해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둠.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활을 하사 받고,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고근홍씨.
출처 : 대한뉴스 제 9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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