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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특보] 포오드 미국 대통령 한국 방문 2

제작연도 1974-11-30

상영시간 06분 28초

출처 대한뉴스 제 1011호

[특보] 포오드 미국 대통령 한국 방문 2

조선호텔에서 잠시 여장을 푼 포드 대통령은 국립묘지로 감.
-포드 대통령은 한국군 무명용사탑에 헌화하고, 영현들에게 묵념을 올림.
-이어서, 故 육영수 여사 묘소 참배, 포드 대통령은 경건하게 고인의 명복을 빔.
-이 날은 마침 육영수 여사가 가신지 백일이 되는 날.
-포드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 묘소를 참배한 최초의 외국 원수.
포드 대통령 일행은 미 2사단에 도착, 환호하는 장병들과 악수를 나누며 그들을 격려.
-이 부대 용사의 집에 들른 포드 대통령은 미군과 한국군의 태권도 시범경기 참관.
전방을 시찰하고 돌아온 포드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청와대로 향함.
-세종로 거리 모습.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 현관에 나와 포드 대통령을 맞이함.
-박정희 대통령이 근혜양을 소개하자, 포드 대통령은 근혜양이 아름답다고 칭찬.
-두 나라 대통령은 먼저 소접견실에서 자리를 같이 함, 전방시찰에 따른 환담교환.
-한.미 정상회담, 한반도의 안전보장문제와 우리나라의 대유엔정책, 경제협력문제 등 두 나라의 공동이익과 관심사에 관한 폭넓은 토의.
-청와대 서재에서 고위관리들이 배석한 가운데, 2시간이 넘도록 진행된 회담.
-막약 북한괴뢰가 한국을 침공해 올때는 미국이 즉각 효과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재확인.
조선호텔에 마련된 PRESS CENTER.
-하비브 미 국무성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담당 차관보가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두 나라의 공동성명서 발표.
-포드 미국 대통령은 한국군의 현대화 5개년 계획을 완수해 줄 것과 주한 미군을 감축할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 것을 박대통령에게 약속했다고 밝힘.
-300여 명의 내외기자들은 이를 보도하기에 바쁨, 기자회견 내용을 타이프 치는 모습.
포드 대통령을 위한 환영연회가 박정희 대통령 주최로 중앙청에서 열림.
-대통령 찬가가 연주되는 가운데 두 대통령이 입장하자 871명의 초청인사들이 환영의 박수를 보냄.
-박정희 대통령과 포드 대통령은 근혜양과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0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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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포오드 미국 대통령 한국 방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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