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없음
중남미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콜롬비아와의 우의를 다지고, 전쟁 기간 중 희생된 611명의 콜롬비아군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1975년 9월 24일 건립되었다. 부지면적 3,686㎡, 기념비 높이 10m, 기단 높이 2m 규모로, 2003년 5월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기념비에는‘카리브 바다의 정기를 타고난 콜롬비아 용사들! 국제연합의 깃발을 높이 들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가 마침내 611명의 고귀한 생명이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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