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조를 위해 미국에서 보낸 8천톤의 양곡 인도식 거행
- 미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여 부산항에 도착한 8천톤의 양곡 (미국의 한국에 대한 원조비로 구매)
- 8월 29일 부산항에서 양곡 8천톤의 인도식 거행
- 이승만 대통령, 우드 박사, 백두진 국무총리, 브리그스 대사, 노랜드 상원의원 등 양측의 각계 인사들 참석
- 우드 박사의 진술 (미국의 원조는 계속될 것)
- 백두진 국무총리의 답사 (한국에 대한 미국의 우의에 대해 감사)
- 브리그스 대사의 기념사 (한.미 양국의 우의는 앞으로 더욱 두터워 질 것)
- 노랜드 상원의원의 연설 (미국의 한국에 대한 원조 계획에 대해서)
- 이승만 대통령의 진술 (세계평화를 위한 한.미 양국 유대강
출처 : 대한뉴스 제 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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