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에서 해군 고속 수송함 아산호와 웅포호의 취역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진해 군항부두에서 해군 고속 수송함 아산호와 웅포호의 취역식.
-해군장병들로부터 사열을 받는 박정희 대통령, 표창장 수여.
-박정희 대통령과 함명수 해군참모총장, 군수뇌들이 참석, 박종규, 조상호씨 수행.
-파월 수송과 영해 경비 임무 등을 수행할 예정.
-박정희 대통령은 아산호와 웅포호 시찰.
-방명록에 친필로 서명하는 모습(축 취역 66.8.5 대통령 박정희).
-김성은 국방부장관 수행.
출처 : 대한뉴스 제 5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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