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박정희 대통령, 통일전 준공식 시찰(경주 남산)
-2만여평 대지에 신라 건축양식을 최대한 살려 본전,화랑, 서원문, 흥국문을 세우고 돌담을 쌓아 새로운 유적지로 탄생
-문화재 관리국이 1년5개월 만에 완성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박지만 통일전 흥국문 앞에서 테이프 컷팅
-박정희 대통령 본당에서의 분향
-태종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통일전 본당과 경내를 시찰
-회랑에 걸려있는 삼국통일의 사실을 담은 기록화 관람
-"본전의 단청과 기둥의 빛깔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다른 옛 건물들도 통일전을 기준으로 하라"고 지시
-통일의 염원 표명
-김성진 문화공보부장관 안내로 삼국통일 기념비와 사적비를 살펴봄.

출처 : 대한뉴스 제 115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