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 경기도 김포의 자동수확 탈곡기 등 영농기계 시범 작동 시찰
-전두환 대통령은 바인더, 모내기 기계를 더욱 널리 보급화 하라고 관계관에게 지시함.
-앞으로는 관이 주도하지 말고 농민이 자진해서 농사를 짓도록 해야 한다고 말함.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직원과 벼베기 작업을 벌여 농촌 일손을 도움.
-앞으로는 5~10년을 내다보고 우리나라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을 연구 개발해서 실험 재배한 뒤에 신중히 보급화 하라고 당부
-논 주인에게는 농사가 실패했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고 내년에 대풍이 들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격려함.
전두환 대통령, 후꾸다 전 일본 수상 접견
-청와대 영빈관 만찬
-전두환 대통령, 한.일 두 나라는 유대
출처 : 대한뉴스 제 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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