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제 61회 전국 체육대회(전주공설운동장)
-강원도 선수단을 선두로 11개 시도와 5개 해외동포 선수단 만 3천여명이 참가함.
-`새시대 새의지 새체전`의 구호로 전주에서 17년만에 열림.
-황규훈의 성화 점화로 대회 분위기 절정
-전두환 대통령 치사, `정부는 장기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해서 체육 한국의 기반 확고히 다져나갈 것, 아시아게임에서 국력과시, 체육통해 국력을 길러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힘.
-여고생의 마스게임 `전통의 향기`, `금만경의 황금물결`
-남자 선수들의 `조국의 어제 오늘과 내일` 등 화려한 공개행사 펼쳐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누어서 육상,수영,체조,역도,레스링 등 27개 종목에 걸쳐 전주, 이리, 군산 3도시에서 진행

출처 : 대한뉴스 제 13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