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전국 양잠 시범대회(충북 청원군 창업기술연구소)
-창업 발전을 다짐하는 대회
-이순자 여사는 "잠 사업을 다시 일으켜서 복지 농촌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함.
-이순자 여사는 대회 참석자들과 뽕 밭에 들어가서 가지 뽕 자르기, 잠실에서 애기누에 뽕주기 등 누에 기르기 시범 작업에도 참여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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