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 간척공사현장
-서해안의 지도가 바뀌고 있음.
-현대건설 세계건설 사상 최초로 유조선을 통한 물막이 공사 시도
-홍성군 서부면 궁리에서 서산군 남면 당암리를 잇는 길이 7704미터의 대역사
-최종 물막이 공사 A지구 궁리쪽으로 270미터 남김.
-통과하는 물의 양 하루 3억4천7백만톤, 속도 1초 8미터씩, 깊이 20미터
-마지막 물막이 공사 안전시공을 위해 유조선이용방법 채택
-유조선이용시 1개월반 공사 기간 단축, 4억여원의 공사비 절감, 안정성 높음.
-토목공사의 신기원 이룩한다는 긍지
-유조선 공사 끝나면 인천으로 옮겨서 고철로 분해
-국토확장을 통해 여의도 10배 넘는 3,300만평 새로운 농토조성, 4만7천8백톤 식량증산
출처 : 대한뉴스 제 1478호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