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맺힌 사연들(어머니와 딸)
-재회하는 가족들
-대구의 37년만에 만난 어머니와 딸
-아버지는 공산군에 납치를 당하고 7가족이 피난을 내려와 흩어졌다가 33년만에 재회
-할머니와 두 남매는 6.25때 목숨을 잃음.
-아버지가 군에 입대한 사이 피난길에서 홀로 떨어졌던 선영옥씨가 어머니와 상봉
-이산가족운동은 행정관서 민원기관과 적십자사로 확대되 10만이 넘는 접수자가 쇄도
-2000명이 넘는 가족들이 상봉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력신장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4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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