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의 발전상소개
-초기의 청자는 색깔이 성숙되지 않음, 청자는 10세기말 11세기에 성숙되기 시작함. 문향, 표현기법, 색깔등이 다양해지기 시작함.
-음양으로 조각한 작품들. 연당초가 음각된 주전자, 비색의 아름다움을 작품들, 글자가 새겨진 약그릇
-양각으로 문향을 넣은 청자,청자기와,청자반향각연화당초문항아리,양각으로 연당초문을 새긴 호리병형 항아리(일본에서 옴) 작품들
-국보 169호인 양각 죽절 문병
-청자재현에 힘써오며 청자를 수집한 유광열씨의 인터뷰 : " 청자명품전에 90점정도 출품함"
-청자를 동물이나 식물모양으로 만든 상형청자
-국보 65인 기린뚜껑삼족향로, 국보60인 사자향료, 원숭이 모양의 연적, 국보74호인 오리형 연적, 복숭아형 연적
-쌍사자형 베개, 당초문 투각상자의 작품
출처 : 청자명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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