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이 가장한 대형 간첩선을 서해안 대흑산도에서 완전히 일망타진.
-만행기물들, 간첩선에 있었던 기관총, 실탄, 어망 등의 모습.
-해군함(91호), 레이다.
-북한은 침투수법을 바꾸어 다시 침범해 왔으나, 철통같은 우리 방위의 벽을 ?지 못한 것.
서울시 경찰국에서 시민승공대회.
-승공 가장행렬.
-"김일성 살인마" 피켓과 북괴의 잔악상 묘사한 행동으로 행렬.
출처 : 대한뉴스 제 7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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