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300만 근로자의 날.
-근로자 대표들 입장.
-박정희 대통령 경제건설에 앞장선 노동조합 유공자들에게 표창.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사.
-노사가 단합해서 투쟁하는것 보다 함께 살고 함께 번영을 누리도록 긴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70년도 중엽에 가면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까지 경제건설에 쏟은 피와 땀의 댓가를 그 누구보다고 알차게 지불받게 된다고 말함.
출처 : 대한뉴스 제 8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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