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남침에 대한 밤낮 없는 경계.
-거리 시민, 휴전선 경비태세, 판문점 회의 장면.
-무장공비 침투 신문보도, 간첩의 노획물 장면 등.
-평화 분위기에 대한 성급한 생각을 버리고, 적에게 헛점을 드러내지 말 것.
출처 : 대한뉴스 제 8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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