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향토문화상 수상자 이야기.
-전남 여천 김용선씨.
-25,000여평 꼬막 양식장과, 임야 개간, 공로상 수상.
-전북 임실경찰서 유윤철 경위 300여명의 소년들을 바른 길로 안내함.
-무의촌 의료시설, 농한기 가마니 짜기 운동을 벌임.
출처 : 대한뉴스 제 8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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