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 순시 및 업무보고
-`인구가 매년 60만명씩 증가해 대전시 하나가 새로 생기는 셈이며 정부는 인구억제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국민에게 폭넓게 계몽시킬것`을 강조
-담양군 고서면 사무소, 고서면 성월리 성산 부락 새마을 회관 등을 방문
-69가구 317명 주민거주
-310만원 소득
-님쪽으로 무등산을 바라보며 광주댐을 끼고 있고 경치가 수려해 조선시대 송강정철선생이 머문곳
-성산부락 이장 김선두씨 집에서 민박
-유한면씨집에 들러 식사를 하며 농촌실태에 대한 의견듣고 `세계에서 제일 잘사는 마을로 만들어 달라`며 격려
-재배작물 비닐하우스 시찰
-노는논 1ha에 비닐하우스를 치고 과일과 채소를 재배하여 소득증대
-땀흘려
출처 : 대한뉴스 제 1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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