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근로자의 날 행사
-전두환 대통령 훈장 수여
-실질임금의 향상등을 촉구하는 결의문 체택
-전국의 647명이 모범근로자로 표창
-"근로자들이 천직이라는 의식을 갖고 사명을 완수하는데 힘 써줄것"을 당부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3사람 가운데 45세의 김춘하씨는 서울 동아견직에 26년간 근무해온 주부공원
-고도의 기능보유자 생산성 향상에 힘쓰며 후배공원들에게 기능전수자의 역할을 하는 한편 여성근로자의 고충을 서는데 앞장섬.
-호남전기 박광순 사장, 공장새마을 운동을 주도해 노사협조에 모범을 보였고 야간특별학급 지원 및 도서실 등을 마련해 배움의 길을 열어줌.
출처 : 대한뉴스 제 1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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