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민주 한국의 새 아침, 군사 정부의 올바른 정치와 행정
-군사 정부는 사회질서 학립, 교통질서 확립,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해 실업자 등록화, 식량 배급화, 물가조절, 영농자금 방출 등 국민을 위해서 노력함.
-혁명 재판소를 설치하여 부정선거 관련자를 심판, 법의 공정성과 존엄성을 전 국민에게 알림.
-반국가적, 반민족적 공상들을 재판하여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훈계를 남김.
-혁명 공약제에 따라 정권을 민간인에게 이양하기 위해 국가재건 최고회의 박정희 의장은 민정 이양의 특별한 담화를 통해 군사 정부의 입장을 공포함.
-헌법 심의회를 구성하여 국민의 참된 여론을 반영하고 정부는 대통령 중심제, 국회는 단원제 주장, 정부는 이를 토대로 새 헌법을 마련함.
-군사 정부는 최대 규모로 나라의 공이 많은 사람들과 순국 선열들에게 표창, 연금제도 실시, 4.19기념일을 맞아 학도들을 표창함.
-공무원 교육을 실시, 관료적인 타성을 버리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신적 소양과 사무 실력을 갖추도록 하고 직업 공무원제를 실시함.
-급여 범위를 넓히고 퇴직 연금은 연령 제한 폐지, 기본 급여율을 인상함.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화, 실력에 의한 공무원 공개 시험, 행정 사무 간소화, 새로운 과학적 기계를 도입해서 행정 능률화, 생활 태도와 직장 분위기를 개선함.
-공무원은 공정하고 빠르게 민원 처리를 해서 국민들에게 이바지함.
-경찰 공무원은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역할을 회복, 범죄의 예방과 함께 민주 경찰의 육성을 위해 경찰관의 재교육을 실시함.
-소방 공무원은 신속하게 대처하며 헌신적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구함.
-교도소에서는 수용자들에게 직업 보도를 통해 사회 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기술 교육 실시함.

출처 : 새나라 건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