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군사 정부의 농어업 정책화
-농촌 경제의 난관을 극복, 고리채 정리로 농촌 재건을 위해 새 출발함.
-농업 협동 조합으로 새로 발촉, 참된 농민의 협조 기관으로 일하도록 마련함.
-농민의 신용 기관으로 농사 자금의 융통, 부업의 장려, 농산물과 공산물의 교환 가격을 조정함.
-자제 공급에 있어서는 비료의 적기 공급, 농약과 농기구 및 쥐약 등을 많이 공급함.
-정부는 중농정책에 의해 농촌의 부흥과 번영을 위해 농촌 진흥청을 개설함.
-농사업의 개선과 농작물의 품종 개량, 농민의 생활을 개선하는 농촌 지도원을 양성함.
-곡물 위주의 농사에서 가공품, 채소, 과실, 축산업 등 부락 공동 사업과 가내 수공업으로 큰 수입을 올리려고 노력함.
-도시민과의 자매 결연으로 농민들은 가축을 선물 받으면서 도시민과의 인정을 공유함.
-인력을 적게 들여 비좋은 논길을 넓히는 운동을 전개함.
-어수선한 농가 환경을 깨끗히 하여 전염병을 예방함.
-개량복 보급화, 문맹 퇴치 운동, 병원 설치, 공판장 설치하여 농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함.
-풍차와 수차를 이용해서 자가 발전, 전기의 활용도는 커짐.
-농촌 문고를 이용, 인삼 재배의 활발화, 담배 판매고의 증가, 국산 담배의 생산으로 막대한 외화를 절약함.
-도시의 실업자를 개간 사업에 정착, 황무지 개간, 산림 녹화, 수리 사업을 행함.
-정부는 영세 어민을 위해 어업 자금 대량 방출, 소형 어선, 동력선, 어로 작업 출허시킴.
-어로 탐지기, 판로 개척을 위한 수산 센터를 설치, 어민들의 생계에 도움을 줌.
-항만 공사로 인천에는 수많은 주택과 공장이 건설됨.

출처 : 새나라 건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