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원 졸업식
-노태우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킨다는 점에서는 여야를 떠나 명확한 자세로 국민과 함께 대응하여야 할 때라고 밝힘.
-"안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국도 안보를 정략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정파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
출처 : 대한뉴스 제 1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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