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년 양띠해
-약진의 70년대를 마무리하고 민족웅비의 80년대를 준비하는 1979년 새해
-양은 무리로 모여사는 집단 생활을 하면서 동료간의 우의다툼이 없는 순한 동물로 이런 순박한 동물을 근래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사육하도록 장력하고 있음, 양의 해를 맞아 우리는 양처럼 순박하고 부지런하며 이웃간에 인정있는 한해가 되었음.
-양들이 들판에서 무리지어 있는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1220호
인정이 넘치는 사회
한방무료진료소 개설
김상현 선수 WBC 주니어 웰터급 새 챔피언 등극
자연보호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소장 미술품 전시회
박정희 대통령 동정
기미년 새해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