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 대장 일행 귀국
1954년9월 9일, 한미 고위군사회담에 참석했던 일행 귀국 -국군의 증강·군사원조문제 등으로 40일간 워싱턴과 동경에서 한·미 고위군사회담에 참석했던 연합참모본부의장 이형근 대장, 육군참모총장 정일권 대장 등 국군수뇌부 일행의 귀국 -여의도 공항에서의 미 8군 사령관 테일러 장군, 한미 고급장성들과 내외요인들의 영접을 받음 -의장대 사열 -군악대 연주, 꽃다발 증정
상세보기제 8회 대한민국 음악제 개최
1983년제 8회 대한민국 음악제 개최(세종문화회관, 9월 9일) -한국 실내음악 연주회, 교향악, 오페라, 판소리 등 개최 -서울시향과 협연한 백건우씨 피아노 연주모습
상세보기신임 개헌안이국회 본회의에 상정
1969년신임 개헌안이 9월 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 -국회의사당 건물. -민주 공화당.국가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서는 국가의 영도력을 유지할수 있는 기간을 12년까지로 해서 국가의 지도자 선택권한의 폭을 넓혀 우리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자고 주장. -국회, 개헌안 국회 본회의 광경. -여.야 총무회담, 김택수, 이효상, 김영삼 의원 참석. -9월 10일 이를 제안한 민주 공화당의 설명 -9월 12일까지 질의와 토론. -9월 13일에는 질서있는 투표를 하자고 합의. 야당의 갑작스런 농성으로 표결이 불가능하게 됨. -이불 깔고 자는 모습. 국회는 국회 특별회의실에서의 회의소집. -헌법 개정안 투표, 개표. -122명의 찬성을 얻어 헙법 개정안 통과. 난장판이 된 회의장. -개헌안이 통과되자 더욱 어수선해진 회의장. -야당 의원들 국회 회의장 점거.
상세보기대전시 애축의 날로 지정
1962년대전시는 9월 9일을 애축의 날로 정하고 여러 행사를 통해서 가축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강조함. -대전시는 도축장에서 수혼제를 올리고 가축시장에서 기념식을 베풂. -소 50마리, 개 50마리 등을 모아 가축 시가행렬을 보여줌. -시민들에게 가축 애호심을 심어줌.
상세보기추석 풍경
1956년추석을 맞은 장거리과 아이들, 성묘의 풍경, -추석을 하루 앞둔 장거리의 풍경. -햇과일, 햅쌀, 물건을 흥정하는 어머니들, 아버지들. -물건과 사람이 빈틈없이 들어찬 시장에는 명절의 기분이 넘쳐 흐름. -8월 이라 한가위, 조상님께 제 지내고 성묘하는 날. -한복 입은 아이들의 모습, 한적한 상점가, 새 옷 입고 널뛰는 아이들. -시내 거리 풍경. -모처럼 맞은 명절의 하루를 영화로 즐기려는 영화팬들은 극장마다 초만원. -비내리는 쓸쓸한 공동묘지에는 조상의 공덕을 추모하며 벌초에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도 여기저기 보임. -벌초 작업하는 성묘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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