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국가보위비상대책 상임위원장 조오련, 노영문, 이재웅 선수 접견
-대한해협 횡단한 조오련 선수와 파랑새호로 태평양을 횡단한 노영문, 이재웅 요트 선수 접견
-선수들에게 의지와 용기로 어려운 일을 성공리에 완수하여 한국인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떨친것을 치하
요트를 이용한 두 젊은이의 태평양 도전
-지난 5월 23일에 울산항을 떠나면서 시작
-3만리 뱃길을 일엽편주로 건너 75일만인 8월 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돛을 내림.
-한국해양사의 새로운 장을 세계에 펼침.
동아일보창간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이루어진 조오련선수의 대한해협 헤엄쳐 건너기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150리 물길을 쉬지 않고 헤엄쳐서 13시간 16분 10초만에 건넘.
-부산항의 성대한 환영식에 참여한 조오련 선수
-국민들의 성화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도버해협 횡단도 성공시키겠다고 말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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