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 어업에도 다수확 위한 과학화 바람
-수원 농촌 진흥청, 작물 시험장 세대 촉진 온실에서 각종 볍씨 계량
-새 볍씨 탄생 위해 10대 걸쳐 계량해야 함으로 들판의 묘 포장 이용하면 15년 소요, 이 온실에선 7년으로 단축
-육종 전문가들 서로 다른 1만3천종 볍씨 인공 교잡, 다수확 품종 및 병충해에 강한 볍씨 개량에 연구 노력
김 양식 과학화로 어업소득 증대
-김해군 녹산 성산리 김 양식장, 청정해역 찾아 부류식 양식 꾀해 다수확의 꿈 실현
-김 건조작업도 햇볕에 쪼이는 재래식 대신, 공장에서 대량 가공 처리
-삼흥수산, 김 양식 및 가공까지 기계화해서 내수 및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로 외화 획득
출처 : 대한뉴스 제 1317호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