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을 맞은 동해안의 명태잡이
-올해 명태 성어기는 평년보다 한 달이나 빠른 10월부터 시작
-12월 들어 13년만의 대풍을 맞이 하게 됨.
-고성군 거진항에 들어오는 어획량은 하루 평균 100톤이 넘음.
-명태는 선별을 거쳐 전국의 각 도시로 보내지고 나머지는 영동지방의 덕장에서 황태로 말려짐.
-최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명태 건조의 적기를 맞음.
출처 : 대한뉴스 제 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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