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결핵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
-체육시간에 피구 하는 여학생들 모습, 음악시간에 합창하는 여학생들 모습
-엑스레이 간접 촬영
-5일 후, 양호선생님께서 숙희 에게 사진소견상 이상이 있다고 직접촬영을 권유
-숙희는 초등학교 때 결핵균에 대해 양성반응이 나타났던 생각함.
-직접촬영 며칠 후 병원 방문
-의사, "결핵이 초기상태여서 쉽게 완치가능하며 결핵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고 말함.
-숙희의 아버지, 약방에서 약과 보약을 지어오며 "병원은 꼭 갈 필요가 없다"고 말함
-숙희는 자신의 몸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날 때에만 약을 복용
-1달 후, 수업시간에 피로감과 더불어 심한 기침을 하며 창백한 얼굴을 한 숙희의 모습
-숙희 자신도 시험공부로 인한 단순한 피로 정도로 생각
-교내음악제 대비해 매일 저녁 합창, 독창 연습 강행
-음악 시간 중 피를 토한 숙희
-숙희아버지, "숙희어머니가 원인도 모른채 병상에 있다"고 말함.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가족들이 모두 검사를 받음.
-듀보크리 반응에 두 동생 모두 음성반응, 결핵 예방하는 BCG주사 접종
-아버지도 아무이상 없다고 나옴.
-어머니는 적십자요양원 입원 및 치료, 중앙의료 貶?폐 절제수술
-결핵요양의 원칙(치료법)
-1. 전문 의사의 올바른 지도
-2. 규칙적인 약물요법
-3. 심신의 안정과 영양섭취
-가족을 보호하려면(예방법)
-1. 환자를 격리 치료할 것
-2. 가래의 소각과 환자용품을 소독할 것
-3. 환자가족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것
-치료시작 후 숙희의 생활
-통풍이 잘 되는 방에서 가족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두부, 생선, 김, 우유 등 단백질과 지방질 비타민 C가 많은 음식 섭취
-처음 얼마동안 밥과 약을 복용, 자신이사용하는 식기는 소독, 가래 뱉은 휴지는 소각
-해가 나는 날에는 요와 이불을 일광 소독
-규칙적인 일과로 안정적 생활
-숙희 어머니는 과학적 시설이 완비된 환경 밑에서 주치의에 지도

출처 : 결핵을 이기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