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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식물원을 찾아서

제작연도 1958

상영시간 09분 41초

출처 식물원을 찾아서

식물원을 찾아서

식물원의 유래
-식물원은 유용식물을 손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생긴 것이 시초
-기원전 1500년 전 이집트, 기원전 400년경 그리스, 기원전 100년경에는 이태리에서 각각 식물원 설립
-한국은 이조 27대, 순종황제 시대에 설립
식물원 감상
-하이비스카스(일명 하와이 무궁화) : 봄, 여름에 걸쳐 꽃이 피고 하와이에 대량 분포
-문주란 : 한국 서남해안과 흑산도 지방 해변에서 자라고 향기가 짙음.
-소철 : 열대지방의 고등식물, 여름에 꽃피고 약 20m까지 성장 가능
-호랑가시나무 : 남아시아산, 산기슭과 양지쪽 서식하고 큰 키에 사철 푸름.
-몬스텔라 : 멕시코산, 뿌리가 땅 위의 공간에서 뻗어나는 것이 특색, 탁상전기 스탠드를 연상케 함.
-알로에 : 남아메리카 원산지, 잎에서 나오는 액체가 쓰고 신경통 등의 약용으로도 사용
-선인장 : 멕시코 원산지, 순수한 열대 사막식물로 수분을 적게 흡수해야 성장이 빠르고 꽃도 속히 핌.
-용설란 : 열대식물로 미국남부와 멕시코 서식, 100년에 한번 정도 개화(일명 백련초)
-협죽도 : 중국 남부지방 분포, 여름에 분홍색 꽃 피우고 포플러나무와 복숭아를 접붙힘.
-바나나 나무 : 열대 아시아지방 서식, 외관상 한국 남부지방 파초와 흡사, 싹튼 후 15개월 후 꽃이 되고 열매를 맺게 됨.
-야자수 : 원산지 브라질 남부, 야생하는 식물
-미모사(신경초) : 원산지 남아메리카, 잎이 자극에 민감
-레몬나무 : 남아메리카에서 생산, 한국에서도 겨울철 적당한 온도만 맞춰 줄 수 있다면 레몬의 대량 생산도 가능
-월하미인(달빛아래에서만 잠시 하얀 꽃을 피움) : 원산지 대만
-"화초는 마음의 벗, 식물원을 찾으면 마음도 유연해지고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도 생긴다"

출처 : 식물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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