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5.16과0일
-5월 18일 비상계엄령 추인, 장면 내각 사퇴
-5.16위원회 제 1차 총회를 열고 5.16위원회의 명칭을 국가재건최고회의로 개칭 합의, 혁명내각 구성
-국가재건최고회의 한국군의 작전지휘권 UN군 사령관에 복귀
-국가재건최고회의 기획위원회 사회 권위자 62명을 각 분과 위원으로 위촉
-미국 케네디 대통령 군사 정부 지지 성명, 각국 외교사절 박정희 장군 방문
-세계 각국에 친선외교 사절단 파견
-주한미국대사 후임으로 버거 씨 임명, 윤보선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서울, 부산, 대전 등 각지에서 재건국민운동촉진 대회 개최
-국가재건최고회의 박정희 장군 의장으로 선출, 장도영 전 의장의 사표 수리
-송요찬 장군 내각 수반 임명
-박정희 의장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됐는데 5.16과업을 완수하고 우리나라 국가 재건사업을 위해서 커다란 성공을 믿는다."
-혁명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내각에 민간인 임명
-박정희 의장 담화 "국군장병, 국민 여러분 5.16위원회는 이번 혁명의 쾌거가 국군의 전 장병과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구태의연 했던 장 정권은 무책임, 무능으로 말미암아 국가와 민족의 장래에 대해서 속수무책이었고 민생고는 날로 극심해져서 사회교란을 조장시켰습니다. 이에 5.16위원회는 5.16일 궐기하여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용감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모든 장병의 전폭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은 국군의 거대한 힘은 안으로는 혁명, 밖으로는 공산침략의 방어의 힘찬 출발을 하게 되었고 국가와 민족이 우리에게 부가한 5.16과업의 완수를 위해서 초지를 끝까지 고수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양곡상인들의 매점매석 금지, 정부보유미 방출하여 곡가 안정
-부랑아 수용, 보호 교화로 자활의 길을 걷게 함.
-농, 어촌 고리채 정리령에 의한 무담보 영농자금 방출
-농, 어촌 고리채 정리령으로 활기를 띠는 어촌
-농

출처 : 5.16과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