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가난과 설움에 살았던 숱한 사연의 노래들
-'조국의 찬가'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발레 무용수들
-사회자 김희갑씨
-가난과 설움에 살았던 지난 날 숱한 사연들이 담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는 것은 뜻 깊은 일
-사회자 김희갑씨가 '황성 옛터'를 원곡에 맞춰 부름.
-백년설씨의 '고향 설'
-백년설씨의 '번지 없는 주막'
-애절한 사연을 노래에 실어 마디마디 맺힌 겨레의 설움을 달래주던 최정자씨의 '목포의 설움'
-지난 날 우리는 나라 없는 슬픔 속에서 허무와 슬픔을 노래로 달래면서 살아옴.
-선열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1945년 8월 15일 조국을 되찾게 됨.
-조국 광복과 때를 같이 하여 해외 망명했던 외국 지사들과 고향을 등졌던 사람들이 돌아옴.
-우리 스스로 찾은 나라가 아니어서 세계 강국들이 나라에 3.8선을 그어놓는 비극이 생김.
-6.25가 발발해 피난 생활을 함.
-현인씨의 '굳세어라 금순아'
-6.25가 끝난 후 유행했던 노래들
-춤바람이 유행하고 들떠 있던 시절
-1961년에 세워진 제3공화국
-지난 10년 동안 일을 했고 10년이 지난 지금 꿈이 하나씩 이루어져 가고 있음.
-추억의 노래 '사막의 한'
-나라의 번영과 더불어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희망과 꿈에 부푼 노래가 마음에 와 닿음.
-이미자의 노래

출처 : 노래는 세월따라